7월 30일 단합대회. 2011-08-10 12:23:11
중단 없을 것 같던 비가 마침내 소강상태일 즈음~
정 태 봉 사장님의 초대로 회인 쌍암리 본가에서 대리 급 이상의 직원들이 모처럼 단합대회를 가졌습니다. 
단아하고 고풍스런 한옥 집과 수많은 분재, 아름다운 나무들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지쳐있었을 심신의 피로가 가시고 집앞 개울에서 발을 담그고 있노라면 새삼 더위도 이길 수 있었습니다. 
건배 라는 수많은 제창의 공통어는 역시 < 유진을 위하여 ! > ~
이 비 그치고 나면 정말 뜨겁겠지요 ! 
단합대회를 통해 단단하고도 유연성 있는 소통의 통로들이 세워진 이상 이번 여름도 두렵지 않습니다. 
유진통신공업㈜ 파이팅 !!!